(주)덕산코트랜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세미콘코리아 2017’에 참여해 초정밀 항온항습기 등의 제품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키는 초정밀 항온항습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사는 이번 세미콘코리아 2017에 참가해 여러 반도체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더 넓은 분야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국내외 반도체재료 및 장비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미콘코리아 2017은 지난 2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30주년을 맞이한 동 전시회는 올해 1,870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다. [정대상 기자]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