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GS네오텍(http://www.wisen.co.kr)이 지난 17일~18일 이틀간 ‘AWS 서밋 서울 2019’에 참가해 자사의 클라우드 및 CDN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서밋은 국내 기업들이 AWS 도입을 통해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서비스 혁신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기업에서부터 스타트업까지 클라우드 관련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GS네오텍은 플래티넘 부스를 설치해 수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자체 개발한 ▲WiseN AWS Clipper 서비스 ▲WiseN Multi_CDN 서비스 ▲WiseN AWS GaurdDuty 서비스 ▲WiseN AWS Case Manager 서비스 등 10여개 클라우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AWS 아키텍처 세션에서 ‘진화하는 CloudFront의 이해와 글로벌 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해, AWS의 CDN 서비스인 CloudFront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활용 케이스들을 제시해 청중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GS네오텍은 지난 2014년부터 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고 2016년과 2018년 ‘올해의 AWS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월간 반도체네트워크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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