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는 12월11일 (주) 엔티엔에스씨엔씨(대표 박평옥)와 72억원 규모의 LCD 모니터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다오코리아는 자사의 DAOKOREA LCD제품외에 신규 제품군을 추가하면서 겨울철 LCD특수를 맞아 자사LCD의 매출증대와 동시에 LCD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게 되었다.
이번에 유통하게될 모델은 17인치 MT-170D 부터 22인치 와이드 제품군까지 총8개 제품군이며, MT-190DWT, MT-202DWT등 TV기능이 내장된 제품도 포함되어 있고 패널 보호를 위한 강화유리가 장착된 제품과 기업체, PC방용 제품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다오코리아 에서 유통하는 MOTV 제품은 전부 무결점 제품으로 불량화소 발생시 1:1교체는 물론, DVI단자와 내장스피커가 지원되므로 깨끗한 화면구사와 별도의 스피커설치 없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MOTV MT-190DW, 202DW, 2200DW제품은 내년도 윈도우 비스타 출시에 맞춰 모두 16:10비율의 와이드화면을 완벽지원하는 제품으로 12월 판매시작과 동시에 벌써부터 구입문의가 쇄도해 일부 제품은 품귀현상이 나타날 정도라고 한다.
다오코리아에서 DAOKOREA LCD 와 현대IT LCD, 그리고 MOTV LCD까지 유통을 하게됨에 따라 LCD시장에서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게 되었으며, 올연말과 내년 상반기 시장에서 선전을 기대해 본다.
제품문의 02-702-0119(404) mall@daokorea.co.kr
다오코리아에 대하여
다오코리아는 simbadda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수입 유통회사이며, CRT,LCD,컨트롤러,USB 및 기타 주변기기 제품유통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회사입니다. 전국 직영점을 통한 매출증대와 미래지향적인 내실경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젊은 기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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