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출력 LED조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특수조명 전문기업 비솔(대표 이재영, www.visol.co.kr)은 2013년 상반기 800W급 LED 조명 출시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 Messe)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조명 전시회인 Light & Building Frankfurt 2014에서 세계 최고 출력인 1200W급 LED조명 SENi1200(브랜드명 쎈아이, Show Everything at Night)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43개국의 108개사 바이어들이 비솔의 부스를 방문하여 800W급 이상의 고출력 LED조명 중 최고 출력인 SENi1200에 관심을 보였다. SENi1200은 지난 3월 초에 CE(유럽인증규격) 인증을 받은 바 있다.
SENi1200은 2013년 3월 1차 프로토 타입 제품 개발 이후 지난 1년간 수 차례의 환경, 온도, 효율 테스트를 거쳐 초기 프로토 타입 69lm/W에서 공인성적기관 성적서 기준 77lm/W까지 올라감으로써 기존의 1.5kW의 메탈(Metal Halide) 등과 1:1로 대체하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6면의 테니스장을 설계할 경우, 약 24개의 SENi1200으로 연습 경기의 500Lux 수준 조도를 만족하므로 기존 메탈등을 완벽하게 대체한다.
비솔은 LED를 장려하는 정부시책에 맞추어 이미 2011년에 2kW 메탈조명을 대체하는 1200W LED조명을 설계, 개발하여 국민체육진흥공단 미사리 경정장과 영종도 경정훈련원에 각 24대씩 설치한 바 있으며, 이 조명들은 지난 3년간 조도의 저하 없이 안정적이며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비솔의 박형오 사장은 “비솔이 이중냉각구조에 대한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극화한 SENi1200을 출시한 데는 고출력LED조명을 현장에 설치 운영한 자신감을 바탕에 두고 있다”며 “지난 15년간 국내 최초, 세계 최초 개발에 도전해 온 비솔의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내 고출력조명 시장이 LED환경으로 하루 빨리 전환되어 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43개국의 108개사 바이어들이 비솔의 부스를 방문하여 800W급 이상의 고출력 LED조명 중 최고 출력인 SENi1200에 관심을 보였다. SENi1200은 지난 3월 초에 CE(유럽인증규격) 인증을 받은 바 있다.
SENi1200은 2013년 3월 1차 프로토 타입 제품 개발 이후 지난 1년간 수 차례의 환경, 온도, 효율 테스트를 거쳐 초기 프로토 타입 69lm/W에서 공인성적기관 성적서 기준 77lm/W까지 올라감으로써 기존의 1.5kW의 메탈(Metal Halide) 등과 1:1로 대체하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6면의 테니스장을 설계할 경우, 약 24개의 SENi1200으로 연습 경기의 500Lux 수준 조도를 만족하므로 기존 메탈등을 완벽하게 대체한다.
비솔은 LED를 장려하는 정부시책에 맞추어 이미 2011년에 2kW 메탈조명을 대체하는 1200W LED조명을 설계, 개발하여 국민체육진흥공단 미사리 경정장과 영종도 경정훈련원에 각 24대씩 설치한 바 있으며, 이 조명들은 지난 3년간 조도의 저하 없이 안정적이며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비솔의 박형오 사장은 “비솔이 이중냉각구조에 대한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극화한 SENi1200을 출시한 데는 고출력LED조명을 현장에 설치 운영한 자신감을 바탕에 두고 있다”며 “지난 15년간 국내 최초, 세계 최초 개발에 도전해 온 비솔의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내 고출력조명 시장이 LED환경으로 하루 빨리 전환되어 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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