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대표 고봉식, www.dsheatpump.co.kr)는 17일 신도림 디큐브쉐라톤호텔에서 독일 보쉬(BOSCH)사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공기열 3종, 수열원5종)을 선보이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제품 설명회에서는 신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성히트펌프 담당자는 물론 독일 현지에서 파견된 보쉬의 엔지니어 및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제품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성히트펌프와 보쉬가 한국 시장 공급을 위해 지난 2년 간 공동 연구개발한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수열원 히트펌프의 대용량 제품이다. 독일 비쳐(Bitzer)사 스크류압축기를 채택하여 부하의 대응이 쉽고, 높은 COP를 구현할 수 있으며, LED터치스크린 채택으로 소비자의 사용에 편리함을 주도록 한 부분이 특징이다.
대성히트펌프는 앞서 진행된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이번 신제품을 선보여 국내 에너지 업계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대성히트펌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사적으로 소용량 제품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며 “신제품은 설명회가 끝나는 대로 시장에 바로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그 동안 대용량 제품을 필요로 했던 수요가 다수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말했다.
대성산업 소개
대성산업은 1947 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대성산업공사의 전신으로서 대성그룹의 근간이 되는 모기업으로 창립 이후 많은 계열사를 탄생시켰다. 대성산업 자체사업으로는 석탄사업에서부터 석유·가스류 유통사업, 에너지기기 개발사업, 해외유전개발, 전력생산에 이르기까지 국내 에너지산업의 변천사를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1976 년 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 최근 언론에서는 48 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서 대성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신제품 설명회에서는 신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성히트펌프 담당자는 물론 독일 현지에서 파견된 보쉬의 엔지니어 및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제품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성히트펌프와 보쉬가 한국 시장 공급을 위해 지난 2년 간 공동 연구개발한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수열원 히트펌프의 대용량 제품이다. 독일 비쳐(Bitzer)사 스크류압축기를 채택하여 부하의 대응이 쉽고, 높은 COP를 구현할 수 있으며, LED터치스크린 채택으로 소비자의 사용에 편리함을 주도록 한 부분이 특징이다.
대성히트펌프는 앞서 진행된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이번 신제품을 선보여 국내 에너지 업계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대성히트펌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사적으로 소용량 제품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며 “신제품은 설명회가 끝나는 대로 시장에 바로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그 동안 대용량 제품을 필요로 했던 수요가 다수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말했다.
대성산업 소개
대성산업은 1947 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대성산업공사의 전신으로서 대성그룹의 근간이 되는 모기업으로 창립 이후 많은 계열사를 탄생시켰다. 대성산업 자체사업으로는 석탄사업에서부터 석유·가스류 유통사업, 에너지기기 개발사업, 해외유전개발, 전력생산에 이르기까지 국내 에너지산업의 변천사를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1976 년 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 최근 언론에서는 48 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서 대성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출처 : 대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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