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연평균 105% 씩 성장할 것입니다”
기륭전자 최동열 대표는 지난 3월 취임시 언급한 수정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최대표는 지난 4월 7일 ‘기륭전자 제2의 창업의 날’로 선포하고 “올해 651억원 매출과 흑자 전환을 기본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105% 씩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은 계획은 지난 3년간 연구개발 및 신규사업에 약 150여 억원을 투자한 결과이자 현실”이라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그는 또 “기륭전자의 ‘현재와 미래 신성장 5대 사업’은 디지털라디오 사업, 디지털 셋톱박스 사업, 디지털 가전 사업, EMC 스토리지 사업, 저탄소 녹색사업으로 이미 영업 및 연구개발 조직이 구축되어 각 부문에서 영업이 시작되었다”며 “올해는 651억원 매출에 21억원 흑자 전환 계획을 고수하되 그 이상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기륭전자는 2011년에는 1,466억원의 매출에 149억원, 2012년에는 1,928억원의 매출에 202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 회장은 “올 6월부터 출시되는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 ‘래브라도’가 큰일을 낼 것”이라며, “3개국어 지원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현존하는 최고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은 6월 초부터 공중파 방송광고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마케팅이 시작될 예정이며 올초 예상했던 2만대보다 5배나 많은 10만대의 판매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는 홈페이지(www.kiryung.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기륭전자 최동열 대표는 지난 3월 취임시 언급한 수정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최대표는 지난 4월 7일 ‘기륭전자 제2의 창업의 날’로 선포하고 “올해 651억원 매출과 흑자 전환을 기본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105% 씩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은 계획은 지난 3년간 연구개발 및 신규사업에 약 150여 억원을 투자한 결과이자 현실”이라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그는 또 “기륭전자의 ‘현재와 미래 신성장 5대 사업’은 디지털라디오 사업, 디지털 셋톱박스 사업, 디지털 가전 사업, EMC 스토리지 사업, 저탄소 녹색사업으로 이미 영업 및 연구개발 조직이 구축되어 각 부문에서 영업이 시작되었다”며 “올해는 651억원 매출에 21억원 흑자 전환 계획을 고수하되 그 이상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기륭전자는 2011년에는 1,466억원의 매출에 149억원, 2012년에는 1,928억원의 매출에 202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 회장은 “올 6월부터 출시되는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 ‘래브라도’가 큰일을 낼 것”이라며, “3개국어 지원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현존하는 최고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은 6월 초부터 공중파 방송광고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마케팅이 시작될 예정이며 올초 예상했던 2만대보다 5배나 많은 10만대의 판매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는 홈페이지(www.kiryung.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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