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복사기와 레이저 프린터의 토너 잔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Toner Concentration&Level Sensing IC(제품명: KIC6602 Series, 패키지: FLP-8)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크기를 소형화하여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외부 진동에도 센서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토너의 잔량 측정뿐만 아니라 커피 자동판매기의 파우더 잔량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전세계 프린터 소모품 시장이 연 9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연평균 성장률을 6.1%로 예측하고 있다.
KEC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3월부터 생산하여 월 200만개의 생산능력으로 연간 매출 약 120만 달러를 예상한다.
KEC 소개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케이이씨(대표 이인희)는 1969년 창업이래 반도체 한 분야에서 외길 만을 걸어온 전자부품산업 전문기업이다. 그 동안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전자업체들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크기를 소형화하여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외부 진동에도 센서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토너의 잔량 측정뿐만 아니라 커피 자동판매기의 파우더 잔량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전세계 프린터 소모품 시장이 연 9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연평균 성장률을 6.1%로 예측하고 있다.
KEC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3월부터 생산하여 월 200만개의 생산능력으로 연간 매출 약 120만 달러를 예상한다.
KEC 소개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케이이씨(대표 이인희)는 1969년 창업이래 반도체 한 분야에서 외길 만을 걸어온 전자부품산업 전문기업이다. 그 동안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전자업체들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 KEC홈페이지 : http://www.k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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