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맨프로토 여행용 삼각대 비프리(befree) 컬러 버전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또한, 비프리 컬러 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로 컬러 투표 이벤트와 구매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용 삼각대인 맨프로토 비프리는 2013년 알루미늄 블랙 색상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하여 4가지 색상으로 컬러 버전을 선보인다. 비프리의 삼각대 다리는 맨프로토의 특허출원 기능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촬영 세팅이 가능한 각도 조정장치가 사용되었으며, 일반 노트북보다 가벼운 1.4kg 경량의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휴대성을 강조하여 접은 길이 40cm로 컴팩트하다.

세기P&C는 여행용 삼각대 비프리 컬러 버전 출시 기념으로 세기P&C 홈페이지(http://www.saeki.co.kr)와 세기P&C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ekipnc)에서 ‘TIME TO COLOR, BE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기P&C 페이스북에 접속 후 비프리 컬러 4종 중 선호하는 색상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 내 비프리 컬러버전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등록한 고객 중 3명에게는 맨프로토 어드밴스드 트래블 백팩을 증정한다.

맨프로토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미러리스 시장의 확대와 여행의 트랜드로 인하여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삼각대 수요가 늘고 있다” 며 “이번 비프리 컬러 버전 출시를 통해 경량 삼각대 구매를 고려하시던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프리 컬러 색상은 레드, 블루, 그린, 그레이 4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 220,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 또는 세기P&C 공식블로그(http://saeki_pnc.blog.me),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aekipnc),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aeki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