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 국내 대표적인 무소음 화장품냉장고 전문 기업 ‘아맥스’ 는 20L 용량(AK-201외)의 2015년형 미쉘 신제품 6종을 새로 출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0L 신제품은 기존 미니 9L와 대용량 25L의 중간 사이즈로 소비자 공간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더욱 세련되진 컬러의 전면 강화유리 도어 및 전면부 원터치 LED 선택버튼을 새롭게 채택하여 디자인을 한층 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년 업그레이드 출시한 기존 9L, 25L 제품들과 같이 △100% 무소음·무진동 △친환경 디지털냉각 방식 △초절전 소비전력(43W) △중량 최소화의 아맥스 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금번 20L 신제품은 집안 인테리어와의 조화 및 분위기를 한층 더 업 시켜줄 수 있는 차별화된 6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소비자가격은 30만원대 중반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11번가와의 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맥스 강희천 대표는 “새로운 용량의 추가와 디자인 강화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충족하였으며 한국산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유럽, 미국, 중남미 수출 등에 이어 더욱 폭넓게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맥스 소개
아맥스는 1985도 창립 이래 연구개발로 얻어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최첨단 웰빙 제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아맥스 대학 연구센터와 합작 연구 및 협력 연구소를 갖추고 산학 협동 연구개발과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화장품 냉장고, 소형 냉장고, 와인 냉장고, 냉온수기, 알칼리 환원수기, 은나노 연수기, 태양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국내 최초로 무소음 화장품 냉장고를 개발, 출시하여 유럽인증(CE)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5년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 하였으며 화장품 냉장고 ‘미쉘’은 이 분야 명품 브랜드로서 제품성능, 고객 만족도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