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코리아(대표이사 손영석, www.tikorea.co.kr)는 넓은 신호 대역폭, 높은 동적 성능, 저전력 소모의 최상의 조합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250MSPS의 샘플링 속도를 가진 12비트 및 14비트 ADC 6종을 출시했다. 이는 DPD(digital pre-distortion) 솔루션에서 보다 효율적인 전력 증폭기의 선형화, 레이더 및 군사용 전자기기에서 보다 우수한 레인지와 민감도, 고속 테스트 및 계측 장비에서 보다 나은 정확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ADS6149는 14비트의 성능을 갖춘 최고 해상도의 250MSPS ADC이며, 설계자에게 저전력소모 및 최대의 성능을 제공한다. ADS6149와 버퍼링된 입력 ADS61B49는 DC에서 250MHz에 이르는 범위의 입력 주파수에서 70dB 이상의 SNR(신호대잡음비)과 80dB 이상의 SFDR(spurious-free dynamic range)을 내며, 250MSPS에서 업계 최고의 동적 성능을 제공한다. ADS6149는 250MSPS의 최대 샘플링 속도에서 687mW만을 소모한다. 150MSPS의 샘플링 속도에서는 동적 전력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490mW만을 소비한다.
이노베이티브 인티그레이션(Innovative Integration)의 공동 창업자인 댄 맥레인(Dan McLane)씨는 “디바이스의 저전력 소모로 인해 우리의 차세대 무선 및 레이더 수신기는 고성능으로 고채널 밀도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시스템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졌으며, 단일 카드에서 신호가 처리되면서 완전히 통합된 다중 채널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ADS61xx 제품군은 매우 유연하여 설계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1~6dB의 프로그래머블 이득 옵션을 통해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SNR, SFDR, 입력 스윙 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설계자들은 DPD 솔루션 내의 선형 효율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SNR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군사 및 라디오 수신기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소신호 분석을 향상시키기 위해 SFDR을 증가시키고 입력 구동을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유연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 ADS61B49와 ADS61B29는 완전 차동 입력 버퍼를 통합함으로써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설계를 단순화시켰다. 이 버퍼는 입력 주파수에 일정한 입력 임피던스를 제공하며, 신호의 일정한 선형성을 보장하기 위해 ADC의 트랙-앤-홀드(track-and-hold) 회로에서 킥백을 제거한다. 유연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ADS61xx 제품군은 사용자 선택이 가능한 병렬 CMOS 또는 차동 DDR(double data rate) LVDS 입력 옵션을 특징으로 한다.
TI는 아래에 열거된 디바이스를 포함해 시그널 체인을 완성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공급함으로써 성능을 극대화하고 설계를 단순화시키며 타임-투-마켓을 가속화시킨다. 이 디바이스는 ADS5547/27 등의 이전 세대의 고속 디바이스와 핀호환이 가능하다.
ADS6149와 ADS6129는 현재 소형 7x7mm, 48핀 QFN 패키지로 공급되고 있다. ADS61xx 제품군의 다른 4개의 핀호환 제품은 2008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TI는 전체 ADC 전체 제품군의 평가 모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개발 시간을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해 최대 16비트의 해상도와 500MSPS의 샘플링 속도를 가진 ADC의 신속한 평가용으로 TI의 TSW1200 디지털 캡처 툴을 사용할 수도 있다. 샘플 및 툴은 www.ti.com/ads6000에서 제공되고 있다.
ADS6xx 제품군은 산업, 통신, 오디오, 의료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I의 최신 고속 및 정밀 데이터 컨버터다. 최신 증폭기 및 데이터 컨버터 선택 가이드는 Analog eLabTM 디자인 센터(www.ti.com/analogelab)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ADS6149는 14비트의 성능을 갖춘 최고 해상도의 250MSPS ADC이며, 설계자에게 저전력소모 및 최대의 성능을 제공한다. ADS6149와 버퍼링된 입력 ADS61B49는 DC에서 250MHz에 이르는 범위의 입력 주파수에서 70dB 이상의 SNR(신호대잡음비)과 80dB 이상의 SFDR(spurious-free dynamic range)을 내며, 250MSPS에서 업계 최고의 동적 성능을 제공한다. ADS6149는 250MSPS의 최대 샘플링 속도에서 687mW만을 소모한다. 150MSPS의 샘플링 속도에서는 동적 전력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490mW만을 소비한다.
이노베이티브 인티그레이션(Innovative Integration)의 공동 창업자인 댄 맥레인(Dan McLane)씨는 “디바이스의 저전력 소모로 인해 우리의 차세대 무선 및 레이더 수신기는 고성능으로 고채널 밀도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시스템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졌으며, 단일 카드에서 신호가 처리되면서 완전히 통합된 다중 채널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ADS61xx 제품군은 매우 유연하여 설계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1~6dB의 프로그래머블 이득 옵션을 통해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SNR, SFDR, 입력 스윙 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설계자들은 DPD 솔루션 내의 선형 효율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SNR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군사 및 라디오 수신기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소신호 분석을 향상시키기 위해 SFDR을 증가시키고 입력 구동을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유연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 ADS61B49와 ADS61B29는 완전 차동 입력 버퍼를 통합함으로써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설계를 단순화시켰다. 이 버퍼는 입력 주파수에 일정한 입력 임피던스를 제공하며, 신호의 일정한 선형성을 보장하기 위해 ADC의 트랙-앤-홀드(track-and-hold) 회로에서 킥백을 제거한다. 유연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ADS61xx 제품군은 사용자 선택이 가능한 병렬 CMOS 또는 차동 DDR(double data rate) LVDS 입력 옵션을 특징으로 한다.
TI는 아래에 열거된 디바이스를 포함해 시그널 체인을 완성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공급함으로써 성능을 극대화하고 설계를 단순화시키며 타임-투-마켓을 가속화시킨다. 이 디바이스는 ADS5547/27 등의 이전 세대의 고속 디바이스와 핀호환이 가능하다.
ADS6149와 ADS6129는 현재 소형 7x7mm, 48핀 QFN 패키지로 공급되고 있다. ADS61xx 제품군의 다른 4개의 핀호환 제품은 2008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TI는 전체 ADC 전체 제품군의 평가 모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개발 시간을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해 최대 16비트의 해상도와 500MSPS의 샘플링 속도를 가진 ADC의 신속한 평가용으로 TI의 TSW1200 디지털 캡처 툴을 사용할 수도 있다. 샘플 및 툴은 www.ti.com/ads6000에서 제공되고 있다.
ADS6xx 제품군은 산업, 통신, 오디오, 의료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I의 최신 고속 및 정밀 데이터 컨버터다. 최신 증폭기 및 데이터 컨버터 선택 가이드는 Analog eLabTM 디자인 센터(www.ti.com/analogelab)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출처: TI코리아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