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블루투스 LED 스피커 LX50 Lapland 출시 Magic Light LED로 시각적 효과 극대화 무선리모컨과 한국어 음성 안내로 편리성 극대화 블루투스는 물론 micro SD슬롯, AUX까지 활용성 극대화
newsWire 2016-04-21 09:07:27
캔스톤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 출시를 알렸다
(서울=뉴스와이어) 블루투스 스피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모바일 시장의 연이은 상승세와 함께 주변 악세서리도 주목을 받는 것. 시장의 성장에 맞춰 기능은 물론 눈길을 끄는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에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 출시를 알렸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제조 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라플랜드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매직 라이트 효과로 음향에 낭만을 더한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50 Lapland’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캔스톤 LX50 Lapland (이하 라플랜드)는 화려한 LED효과로 스피커보다는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인다. 구 형태의 크리스탈 구슬 같은 본체 디자인에 화려한 Magic Light LED가 퍼지는 디자인으로 카페나 칵테일 바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라플랜드의 매직 라이트 효과는 음악 감상과 함께 자유로운 조명 설정이 가능하다. 무선 리모콘으로 LED의 색상 혼합이나 밝기조절이 가능하여 상황과 분위기에 맞춘 나만의 조명으로 디자인 할 수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다. 제품 후면에 위치한 리모콘 보관 포켓은 수납에도 용이하며 디자인적 완성도까지 높였다.

제품의 디자인은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로서의 음질 또한 최상급으로 구현한다. 본체 양 측면에 위치한 프리미엄 유닛에 6W의 강력한 출력과 풍부한 베이스 저음을 강조하는 에어덕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발휘한다.

캔스톤 라플랜드의 경우 블루투스 기능뿐만 아니라 micro SD 카드 슬롯을 지원하여 저장된 MP3음악 파일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AUX가 지원되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충전은 안드로이드 범용의 micro 5pin단자를 지원하여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중에도 라플랜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배터리 운영이 가능하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홍수 속에서 참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이끄는 제품이 출시됐다”며, “흔하고 뻔한 디자인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캔스톤은 LX50 라플랜드(Lapland) 출시 기념으로 micro SD메모리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캔스톤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캔스톤어쿠스틱스 최대연 차장 070-4138-9656 홍보대행 오감인터렉티브 김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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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캔스톤 어쿠스틱스홈페이지 : http://www.cans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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