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본, 미시건=뉴스와이어) 전문가급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작하는 세계적인 선도업체인 엔비전텍(EnvisionTEC)이 오늘 SLCOM™ 1 산업용 복합 3D 프린터 출시를 발표했다. 3D 프린팅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온 엔비전텍은 2002년 최초의 DLP 3D 프린터를 개발 및 상용화했다. 이후로도 혁신을 지속해온 엔비전텍은 선택적박층객체제조(Selective Lamination Composite Object Manufacturing)라고 하는 특허출원 중인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이번에도 최초로 SLCOM 1 3D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았다.
알 시블라니(Al Siblani) 엔비전텍 CEO는 “창조적 파괴를 실현한 최초의 산업용 복합 3D 프린터를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로서 특히 까다로운 기술적 환경적 특성으로 오직 직조 복합재료에서만 조달될 수 있었던 분야의 제조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SLCOM 기술은 롤 형태의 층별 적층 열가소성 합성섬유 시트를 사용해 복합 부품을 형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3D 프린터인 SLCOM 1은 최대 높이 24”의 24” x 30” 물체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SLCOM 1은 고객의 성능 요구에 맞게 맞춤화된 다양한 종류의 단방향 또는 다방향 직조 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가공할 수 있다. SLCOM 1이 가공할 수 있는 복합 매트릭스 재료로는 직조유리섬유, 직조탄소섬유 또는 나일론6(Nylon 6), 나일론 11, 나일론 12, Peek, Pekk,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및 기타 선택된 재료들로 강화된 기타 직조 아라미드(aramid) 섬유 등이 있다. SLCOM 1은 항공, 자동차, 소비재, 스포츠 및 의료분야의 잠재적인 적용 등에 사용하기 알맞은 고품질의 부품을 고객 요청에 맞게 3D로 프린트할 수 있게 해준다. 복합재료들은 추가적인 강도, 환경 저항, 진동 감쇠, 낮은 가연성 특성, 높은 내구성, 중량비 높은 강도 등 특정한 요구에 맞춤화 할 수 있다.
시블라니는 “SLCOM 3D 프린팅 기술이 앞으로 새롭고 다양한 영역을 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 엔비전텍은 오랫동안 3D 프린팅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기술의 도입으로 산업용 3D 프린팅 업계가 새롭게 사용될 수 있는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 또는 SLCOM 1을 최초로 목격할 기회를 원한다면 플로리다 주 올란도(Orlando)에서 열리는 RAPID 2016박람회(RAPID 2016 Show)의 부스 #711 방문.
엔비전텍(EnvisionTEC) 소개
엔비전텍(EnvisionTEC)은 다양한 시장에 걸쳐 자사의 독점 소모품을 사용하는 맞춤형 제품을 신속 제조하는 전문가급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엔비전텍은 지난 1999년 첫 특허 제출 이후 3D 프린터, 인쇄 재료, 교체 부품으로 이뤄진 3D 솔루션과 함께 교육 및 기타 서비스를 개발, 출시했다. 엔비전텍이 독점하고 있는 멀티 플랫폼 기술은 고도의 정밀도와 속도, 표면 품질 및 기능을 제공하며 광범위한 재료로 고속 생산을 구현한다. 엔비전텍은 보석, 보청기, 치과, 소비재, 자동차 제조, 디자인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EnvisionTEC.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51700638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엔비전텍(EnvisionTEC) 제나 프랭클린(Jenna Franklin) 313-436-4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알 시블라니(Al Siblani) 엔비전텍 CEO는 “창조적 파괴를 실현한 최초의 산업용 복합 3D 프린터를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로서 특히 까다로운 기술적 환경적 특성으로 오직 직조 복합재료에서만 조달될 수 있었던 분야의 제조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SLCOM 기술은 롤 형태의 층별 적층 열가소성 합성섬유 시트를 사용해 복합 부품을 형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3D 프린터인 SLCOM 1은 최대 높이 24”의 24” x 30” 물체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SLCOM 1은 고객의 성능 요구에 맞게 맞춤화된 다양한 종류의 단방향 또는 다방향 직조 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가공할 수 있다. SLCOM 1이 가공할 수 있는 복합 매트릭스 재료로는 직조유리섬유, 직조탄소섬유 또는 나일론6(Nylon 6), 나일론 11, 나일론 12, Peek, Pekk,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및 기타 선택된 재료들로 강화된 기타 직조 아라미드(aramid) 섬유 등이 있다. SLCOM 1은 항공, 자동차, 소비재, 스포츠 및 의료분야의 잠재적인 적용 등에 사용하기 알맞은 고품질의 부품을 고객 요청에 맞게 3D로 프린트할 수 있게 해준다. 복합재료들은 추가적인 강도, 환경 저항, 진동 감쇠, 낮은 가연성 특성, 높은 내구성, 중량비 높은 강도 등 특정한 요구에 맞춤화 할 수 있다.
시블라니는 “SLCOM 3D 프린팅 기술이 앞으로 새롭고 다양한 영역을 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 엔비전텍은 오랫동안 3D 프린팅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기술의 도입으로 산업용 3D 프린팅 업계가 새롭게 사용될 수 있는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 또는 SLCOM 1을 최초로 목격할 기회를 원한다면 플로리다 주 올란도(Orlando)에서 열리는 RAPID 2016박람회(RAPID 2016 Show)의 부스 #711 방문.
엔비전텍(EnvisionTEC) 소개
엔비전텍(EnvisionTEC)은 다양한 시장에 걸쳐 자사의 독점 소모품을 사용하는 맞춤형 제품을 신속 제조하는 전문가급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엔비전텍은 지난 1999년 첫 특허 제출 이후 3D 프린터, 인쇄 재료, 교체 부품으로 이뤄진 3D 솔루션과 함께 교육 및 기타 서비스를 개발, 출시했다. 엔비전텍이 독점하고 있는 멀티 플랫폼 기술은 고도의 정밀도와 속도, 표면 품질 및 기능을 제공하며 광범위한 재료로 고속 생산을 구현한다. 엔비전텍은 보석, 보청기, 치과, 소비재, 자동차 제조, 디자인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EnvisionTEC.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51700638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엔비전텍(EnvisionTEC) 제나 프랭클린(Jenna Franklin) 313-436-4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EnvisionTEC홈페이지 : http://envisiontec.com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