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업계 최저전력의 SATA 6Gbps 리드라이버/이퀄라이저 출시 TI, 업계 최저전력의 SATA 6Gbps 리드라이버/이퀄라이저 출시
문정희 2010-08-25 00:00:00
TI 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진, www.ti.com/ww/kr)는 현재 공급중인 모든 6Gbps 리드라이버/이퀄라이저에 최저 능동 전력 및 최저 ALP(automatic-low-power) 모드를 제공하는 듀얼-채널, 싱글-레인 SATA 리드라이버 및 신호 조절기를 출시했다. SN75LVCP601은 가장 근접한 경쟁제품의 약 50% 수준인 290mW의 최대 능동 전력소모가 특징이기 때문에 노트북 PC 등의 휴대형 기기에서 유효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

SN75LVCP601의 주요 기능 및 장점

· 먼 거리까지 전달되는 고속 신호를 재조정 및 구동하여 이퀄라이제이션 또는 디-엠퍼시스 채널 설정의 변경 없이 모든 속도(1.5G/3.0G/6.0G)의 SATA 드라이브에 최적의 성능 제공
· 선택 가능한 이퀄라이제이션, 디-엠퍼시스 및 통합 출력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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