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 숨 쉬는 배터리 M.CREAFTSMAN Breathe 5500mAh 출시 무아스, 숨 쉬는 배터리 M.CREAFTSMAN Breathe 5500mAh 출시
NewsWire 2013-10-18 10:56:19
- 숨을 쉬는 듯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 LED 램프
- 밀어서 충전하기, 터치로 잔량 확인
- 리튬 폴리머 셀을 사용해 안정적이고 높은 효율

은은한 LED 빛이 휘감고 있는 M.CRAFTSMAN Breathe 5500 배터리가 출시됐다.

(발표지=뉴스와이어) 화면이 크고 사용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보조 배터리는 필수 액세서리로 자리잡았다. 처음에는 가격 대비 용량이 큰 제품만 선호하던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배터리 화제 사고와 배터리 불량으로 인한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안전한 배터리를 많이 찾고 있다. 또한 디자인을 눈여겨 보는 것은 기본, 태블릿 충전이 가능한지 여부도 관심을 끌면서 보조 배터리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시장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스마트 액세서리 쇼핑몰 무아스(대표 문철우, www.mooas.com)가 여성들의 콤팩트 화장품 케이스를 닮은 세련된 디자인과 큰 용량, 스마트한 충전 기능으로 무장한 ‘M.CREAFTSMAN Breathe 5500mAh’ 배터리를 내놓았다.

무아스가 선보인 ‘엠크래프츠맨 브리스 5500mAh’의 이름이 ‘Breathe’인 이유는 사용할 때 LED 빛이 천천히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하며 마치 배터리가 숨을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휴대용 배터리에는 특정 방향에 잔량 표시, 충전 표시 램프가 있지만 Breathe는 온몸을 휘감은 LED로 어느 방향에서나 확인이 가능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불빛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터치는 너무나 익숙한 작동 방식이 되었다. 숨 쉬는 배터리 Breathe는 이런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터치’로 작동된다. 전면 아래 터치 패널이 숨겨져 있어 손가락으로 쓱 밀면 충전을 시작하고, 가볍게 터치하면 LED 램프가 수줍게 반짝이며 남은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 사람의 온기를 알아채고 자신의 에너지를 내어주고 에너지량을 알려준다.

스마트폰 배터리도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이나 화재를 일으키는데, 훨씬 많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는 안전성이 중요하다. Breathe 5500 배터리에는 리튬 이온보다 폭발 위험이 적어 훨씬 안전하고 추운 겨울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리튬폴리머 배터리 셀이 사용되었다. 또한 Breathe 5500은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이지만 5500mAh 용량으로 아이폰을 3번 충전할 수 있고 0.5A부터 2.0A까지 출력이 가능해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도 충전이 가능하다.

무아스 문철우 대표는 “탁월한 디자인 감성과 높은 제품 안전성을 갖춘 고품질 보조배터리를 찾는 분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숨을 쉬는 듯 은은하게 빛나는 LED는 단순한 충전 배터리를 넘는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엠크래프츠맨 브리스 5500mAh 배터리는 무아스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6만9800원이다. 무아스몰(www.mooas.com)은 물론 지마켓, 옥션, 11번가, 롯데아이몰, H몰, 텐바이텐, 펀샵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Breathe 5500mAh 제원

배터리셀 : 리튬 폴리머 셀
충전 용량 : 5500mAh
충전 시간 : 약 3시간 30분
출력 전압 : 5V
출력 전류 : 0.5~2.0A
작동 온도 : 0~45℃
크기 : 65×65×31mm


출처: 무아스
홈페이지: www.moo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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