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EASY17700’ 대비 350% 향상된 5V/3.5A의 높은 USB 입력 지원
- 삼성SDI 리튬 이온 충전지를 탑재해 과충전 방지, 안전 타이머, 과방전 방지 기능
- 엑타코의 옵티마이징 IR기술 통해 안드로이드계열과 아이폰계열의 스마트기기를 개별 인식



(발표지=뉴스와이어) 엑타코(대표 최영석)가 강력한 배터리 용량, 빠른 충전 속도를 통해 스마트폰·태블릿PC·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스마트기기를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DAY-18000’과 ‘DAY-15000’ 2종을 출시한다고 발혔다.

‘DAY18000’은 기존 ‘EASY17700’ 대비 350% 향상된 5V/3.5A의 높은 USB 입력을 지원하는 고성능 프리미엄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약 7회 이상 충전할 수 있는 파워 솔루션을 자랑한다.

USB 입력단자를 통해 약 500회 이상 충전 가능하며, 한 번 충전으로 스마트폰은 최대 72시간, 태블릿PC는 최대 27시간, 디지털 카메라는 최대 2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외부 활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아웃도어족에게 적합하다.

특히 삼성SDI 리튬 이온 충전지를 탑재해 과충전 방지, 안전 타이머, 과방전 방지 기능 등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엑타코의 옵티마이징 IR 기술을 통해 안드로이드계열과 아이폰계열의 스마트기기를 개별 인식해 래퍼런스 대비 최대 30% 이상 빠르게 충전시킬 수 있는 USB 출력 포트를 갖추었다.

‘DAY-18000’은 약50% 충전된 상태로 판매되어 구입 후 바로 충전이 가능하고, 듀얼 5V/2A의 높은 출력을 지원해 태블릿PC를 두 개의 출력 단자에 연결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한다.

약 24mm의 두께를 자랑하는 DAY-18000은 엑타코만의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글로시 코팅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DAY-18000으로 자신만의 품격있는 감각을 뽑낼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한편 ‘DAY-18000’과 함께 출시하는 엑타코 일렉푸드 ‘DAY-15000’은 약 290g의 무게를 자랑하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의 슬림하고 세련된 글로시 타입 디자인으로 뛰어난 휴대성이 돋보이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다.

15000mAh의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듀얼 5V/2A의 높은 USB 출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의 경우 약 6회 이상 완충이 가능하며, 카메라는 최대 2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약 500회 이상 충전이 가능한 삼성SDI 리튬 이온 충전지를 탑재하였으며, 구입 후 바로 충전이 가능한 레디 투 유즈(Ready to USE)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심플한 에나멜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 9000원으로 10월 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엑타코 대표이사 최영석은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가 다양화 됨에 따라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수요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렉푸드 데이시리즈는 외부 활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엑타코 홈페이지(ecta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엑타코
홈페이지: www.ecta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