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IFFU), 속살 훤히 비치고 거울도 되는 미러시스루케이스 출시 이퓨(IFFU), 속살 훤히 비치고 거울도 되는 미러시스루케이스 출시
NewsWire 2013-11-28 10:33:46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이퓨는 기존 시스루케이스 업그레이드 버전인 미러시스루케이스를 출시한다.

(발표지=뉴스와이어)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이퓨’ (www.iffu.co.kr)에서 기존 시스루케이스 업그레이드 버전인 미러시스루케이스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러시스루케이스는 상반기에 출시한 시스루케이스처럼 전화가 오면 케이스 커버를 열지 않고도 발신자 정보 확인과 통화 수신 및 거부가 가능한 기능이 있고 추가로 액정화면이 꺼지면 커버를 거울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커버에 화면 터치가 가능한 홀을 적용하여 실용신안 등록도 마쳤다.

기존엔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케이스를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시스루케이스에 추가로 거울 기능을 접목시켜 시스루케이스의 기능성과 편리성을 더욱 확대시킨 제품이다.

일상 생활 중에 거울을 봐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주위에 거울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없을 경우엔 유리창을 이용한다든지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를 활용하여 자신의 얼굴을 비춰본다. 하지만 미러시스루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면 가방 속의 거울을 찾거나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동작 시킬 필요 없이 케이스에 얼굴을 비춰보기만 하면 된다.

또한 ‘거울은 깨지면 어떡하나’ 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거울이 유리 재질이 아닌 특수 합성수지 재질이기 때문에 휘거나 충격을 가해도 절대 깨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커버 앞,뒷면을 특수코팅 처리하여 생활 스크래치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몸체 부분은 합성수지를 사용한 하드케이스로 충격과 외부자극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내부 테두리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원단을 사용하여 액정화면도 보호한다.

미러시스루케이스는 모델별로 각각 브라운,오렌지,핑크,블랙,민트의 5가지 컬러의 고급인조가죽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에 장착했을 때 안정된 그립 감을 느낄 수 있고 모든 버튼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보호 케이스 본연의 역할도 충실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그리고 운송 및 배송 중 커버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필름이 붙여진 상태로 포장되기 때문에 사용 전 보호필름을 제거해야 한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미러시스루케이스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다.

출처: 이퓨
홈페이지: www.iff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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