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5월 24일 스페인 MWC2014에서 갤럭시S5의 공개이후, 액정보필름솔루션 전문업체인 프로텍트엠(PROTECTM)에서 세계 최초로 올레포빅 기능을 추가한 삼성 갤럭시S5전용 프리미엄급 전신보호쉴드인 레볼루션쉴드 엠보(EMBO)와 3H급 프리미엄급 레볼루션 HD액정보호필름, 충격방지용 방탄필름인 레볼루션가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텍트엠(대표 정영민)의 레볼루션쉴드 엠보(EMBO)는 기존 레볼루션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후면 쉴드의 지문방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표면의 내구성 또한 기존 쉴드에 비해 20% 이상 증가하여 보다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다.
지문방지기능의 후면쉴드는 표면이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기름기나 이물질 등의 제거가 용이하다. 또한 기존 레볼루션쉴드 프리미엄팩과 같이 투명 강화액정필름과 지문방지필름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있어 소비자가 기호에 맞는 필름을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레볼루션쉴드 엠보는 미국 수입원단으로 갤럭시S5를 100% 4D 스캐닝 후 정밀제작하여 최대한 많은 부분을 보호하며, 스마트폰 자체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얇은 두께와 무게로 사용상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평생 보증 AS정책으로 사용 중 손상이나 부착 실패로 인한 제품 손상 시에도 부담없이 새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급 oleopobic 원단을 사용한 국내 최고 경도인 3H급의 프리미엄 액정보호필름을 판매 중이다. 레볼루션 HD 액정보호필름은 높은 경도와 투명도를 갖추어 갤럭시S5의 슈퍼아몰레드 화면의 왜곡을 최소화하면서 스크래치를 최대한 방지한다.
올레포빅 표면처리공법을 사용하여 필름 표면의 지문과 유분기 등으로 인한 오염에 대하여 높은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흐린 화면의 지문방지 필름의 단점을 보완했다.
갤럭시S5전용 레볼루션가드제품은 레볼루션가드는 표면강도 4H이상의 우레탄소재에서 진화된 PET소재로 충격에 강하며 6중 코팅으로 충격방지 기능이 탁월하며 올레포빅 코팅으로 이물질이나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
또한 0.29mm 초슬림의 얇은 두께지만 6중의 레이어를 압축한 강력한 내구성으로 제작되어 스크레치는 자동복원하고 필름의 충격은 흡수하여 액정의 파손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며 제품들은 오픈마켓과 자체 프로텍트엠 쇼핑몰 및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갤럭시S5전용 레볼루션쉴드의 판매가격은 2만6천원이며 레볼루션HD필름의 판매가격은 1만6천원이다. 방탄필름인 ‘레볼루션가드’와 강화유리필름인 ‘레볼루션글라스’ 또한 판매중이다.
프로텍트엠 정영민 대표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프리미엄 아이템”이라며 “5월 초에는 아이폰6전용 상품들도 곧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텍트엠 소개
프로텍트엠은 스마트폰 명품 주변기기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출처: 프로텍트엠
홈페이지: protect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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