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 출시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 출시
NewsWire 2014-09-15 09:22:58
-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소재인 스테인리스 스틸 적용
-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2~4인 가정에서 더욱 손쉽게 사용
-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혁신적인 기능이 반영된 신제품 무선주전자

테팔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되어 위생적이며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발표지=뉴스와이어) 15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 (대표: 팽경인)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되어 위생적이며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팔이 이번에 출시하는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는 테팔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무선주전자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인 위생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기능까지 골고루 반영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이에,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가족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몸에 좋은 차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이 특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되어 있어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쉽게 변질되지 않고, 새것처럼 깨끗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이물질 거름 필터가 내장 되어 있어 유해한 물질을 안전하게 차단해주어 한층 위생적이다.

또한 신제품 무선주전자는 ▲몸체가 가볍고, 1.0L 용량으로 콤팩트 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필요한 만큼의 물을 빠르게 끓여 마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싱글족부터, 2~4인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설계된 부가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주전자 측면에는 ▲ 컵 단위, 그리고 리터 단위로 물의 양을 알려주는 수위 표시 창이 반영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의 물의 양을 쉽게 가늠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주전자의 뚜껑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 손잡이에 자동 뚜껑 열림 버튼이 적용되어 있으며, ▲ 3단계 자동전원차단 장치가 있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용 후에는 주전자 열판 아래에 있는 코드 보관장치를 이용해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할 수 있고, 열판의 경우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도 주전자를 들고 내려놓기가 편리하다.

올 가을, 소비자들의 가정마다 편리함을 가져다 줄 테팔의 신제품,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는 전국의 백화점, 할인마트, 가전 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권장판매가격: 72,000원
▶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소개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6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출처: 테팔
홈페이지: www.tefal.co.kr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