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머큐리코퍼레이션에서 론칭한 스마트기기 전문 브랜드 구스페리에서 보급형 충전기 대비 최대2~4배 빠른 마이크로5핀 2.1A 초고속 가정용 충전기를 출시했다.

무광매트 여섯 가지 컬러로 처리된 미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슬림 하면서도 가벼워서 여행용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고속충전기 안전성에 대한 논란에 맞서 머큐리코퍼레이션은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까지 사용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급격한 온도변화 실험과 8,000V의 정전기에 정상 동작하는지, 1.2M높이에서 철판바닥 낙하 12회 등 꼼꼼하고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국가통합인증마크(KC)을 획득하였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삼성화재 배상책임보험 최대2억원에 가입하였다. 색상으로는 블랙, 화이트, 블루, 민트, 핑크, 핫핑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만3천원이다.

머큐리코퍼레이션 소개
국내 최대 규모로 휴대폰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는 머큐리코퍼레이션은 현재 중국, 일본, 인도, 대만, 호주, 이란, 두바이, 케냐, 브라질 등 전세계 곳곳에 수출을 하고 있다. ‘머큐리'’와 ‘구스페리’는 머큐리코퍼레이션의 대표 브랜드로서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자랑한다. 기존의 젤리케이스가 누렇게 변색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테두리 부분을 더욱 보강해 충격시 휴대폰의 파손위험을 줄였다. 또한 최고급 소재의 TPU를 사용하여 내구성 문제도 획기적으로 보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