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데일리 라이프 온이어 헤드폰 ‘베오플레이 H2(BeoPlay H2)’를 출시했다.
‘베오플레이 H2’는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기술을 그대로 담은40mm의 네오디뮴 마그네틱 스피커 드라이버를 장착하여 음악 애호가들에게 보다 정직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는 뱅앤올룹슨의 뛰어난 사운드와 디자인을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려는 비앤오 플레이(B&O Play)라인의 제품 철학을 담았다.
150g의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베오플레이 H2’는 경량임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섬유와 고품질의 양가죽 등의 소재들로 만들어져 더욱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양가죽 이어캡으로 장시간 음악을 들을 때나, 목에 걸치고 있을 때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베오플레이 H2’는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와 이어폰 ‘베오플레이 H3’의 디자인을 맡았던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디자인을 맡았다. 특히 헤드밴드와 이어컵 바깥부분의 소재는 패브릭으로 제작하여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한 헤드폰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의류의 느낌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불어넣었다. 또한 애플 제품과 호환 가능한 3버튼의 인라인 리모컨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편리하게 음악과 플레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색상은 카본 블루, 실버 클라우드, 펠드스파 그린의 총 3가지이며 가격은 31만원(310,000원)이다.
‘베오플레이 H2’는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기술을 그대로 담은40mm의 네오디뮴 마그네틱 스피커 드라이버를 장착하여 음악 애호가들에게 보다 정직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는 뱅앤올룹슨의 뛰어난 사운드와 디자인을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려는 비앤오 플레이(B&O Play)라인의 제품 철학을 담았다.
150g의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베오플레이 H2’는 경량임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섬유와 고품질의 양가죽 등의 소재들로 만들어져 더욱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양가죽 이어캡으로 장시간 음악을 들을 때나, 목에 걸치고 있을 때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베오플레이 H2’는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와 이어폰 ‘베오플레이 H3’의 디자인을 맡았던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디자인을 맡았다. 특히 헤드밴드와 이어컵 바깥부분의 소재는 패브릭으로 제작하여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한 헤드폰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의류의 느낌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불어넣었다. 또한 애플 제품과 호환 가능한 3버튼의 인라인 리모컨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편리하게 음악과 플레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색상은 카본 블루, 실버 클라우드, 펠드스파 그린의 총 3가지이며 가격은 31만원(310,000원)이다.
출처 : 뱅앤올룹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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