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우퍼 사운드로 TV영상이 현실이 된다…홈씨어터 스피커 ‘캔스톤 F&D T280’ 출시 - 안방에 들여온다, 사운드 플레이트로 즐기는 홈씨어터 입체 사운드 - TV/모니터 아래 배치하는 사운드플레이트, 공간 효율 극대화 - 음질에 최적화된 MDF 원목 바디에 최신형 블루투스 기술 도입
newsWire 2015-02-11 09:00:00
캔스톤어쿠스틱스가 IPTV/TV 연결에 최적화된 공간 절약형 홈씨어터 스피커 캔스톤 F&D T280 SoundPlate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 www.canston.com, 대표 한종민)가 IPTV/TV 연결에 최적화된 공간 절약형 홈씨어터 스피커 ‘캔스톤 F&D T280 SoundPlate’를 출시한다.

‘캔스톤 F&D T280 SoundPlate’는 TV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면서 구조상 취약해진 TV스피커의 소리를 보완하고자 사운드바에서 더욱 진화한 홈씨어터 스피커이다. 최근 신혼부부의 혼수가전으로도 주목받는 등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캔스톤이 선보인 캔스톤 F&D T280 SoundPlate는 F&D의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으로 LED/LCD TV 디스플레이를 올려놓을 수 있는 스텐드 형태의 세련된 디자인을 베이스로 공간 효율이 우수하다. 최신 블루투스 버젼인 Bluetooth4.0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과도 연결해 사용 가능한 스마트 가전이다.

소리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클로저는 단단한 MDF 원목을 사용해 플라스틱을 사용한 여타 제품보다 통울림이 적으며, 풍부한 소리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듀얼 다운 파이어링(Dual Down Firing) 설계의 바닥면 2개의 우퍼를 장착했으며, 전면에 2개의 트워터 그리고 4개의 미드레인지를 배열해 총 8개의 스피커에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체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운드플레이트의 형태는 캔스톤 ‘F&D T280 Sound Plate’제품에만 있는 특징으로, 캔스톤은 홈서라운드 시장에서도 캔스톤의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섬세하고 밀도감있는 높은 해상력의 사운드로 이제까지 쉽게 들을 수 없던 효과음까지 사용자에게 전달해 다방면에서 듣는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것.

최대 60인치(최대 25kg) 의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되었으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차원이 다른 확장성도 주목된다. aux는 물론 Optical/Coaxial의 디지털 광단자, USB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를 유/무선으로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 일체감을 높이는 터치 센서 조작 방식으로 전원, 볼륨을 비롯한 전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각각의 움직임은 전면에 배치된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블릭 유닛 보호 커버는 분리형으로 설계 돼 벗겨내면 복고형태로 노출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캔스톤 관계자는 “2015년 사운드플레이트 시장의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제품을 전격 출시하게 됐다” 라며, “2월 12일까지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 프리미엄 이어폰 E620및 탁상용 달력을 증정할 예정이며, 02월 한달 동안 구매 후 포토상품후기를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등록하는 구매자에게 블루투스 방수 이어폰인 LX1 Running를 증정하는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안내는 캔스톤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마이크로사이트(http://brand.danawa.com/can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캔스톤 어쿠스틱스홈페이지 : http://www.cans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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