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치솟는 전세가에 서민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전세가는 계속 오르면서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동반 상승하므로 세입자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입자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파격적으로 인하하고 고객이 원하는 집을 중개사가 직접 찾아서 소개하는 고품격 부동산 중개업소인 불곰랜드(www.bulgomland.com)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불곰랜드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세와 월세 세입자들의 중개수수료 고통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세입자만을 위한 온라인 부동산중개사이트이다.

최근 이사 비용을 최소화하기를 원하는 현명한 부동산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사 비용중 가장 부담이 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싸게 파격적으로 인하한 것이다.

KB국민은행 발표에 의하면 2014년도 2월 주택시장 동향조사에 의거해 보면 서울아파트 전세평균가가 3억 2500만 원으로 조사되었는데 일반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표에 의거하면 3억원이상의 거래는 상한요율이 0.8%이며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대부분 0.8%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어 중개수수료만 242만 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불곰랜드는 중개수수료가 부담이 되는 서민들을 위하여 일반중개수수료의 25%만을 받는다고 한다.

즉, 0.8%가 아닌 0.2%의 중개수수료이므로 60만 원이다. 결국 197만원의 중개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용하는 방법은 불곰랜드 홈페이지 ( www.bulgomland.com )에 정보를 입력하면 정보에 맞는 집을 불곰랜드 소속 중개사가 직접 확인한 뒤에 고객에게 소개한다고 하니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다고 한다.

또한 고객이 입력한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주택을 중개법인이 직접 구해준다고 하니 고객들은 실물만 보고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상업적인 목적의 상가매매와 주택매매 또는 임대인의 중개는 전혀하지 않고 전세와 월세 세입자만을 위해서 중개서비스를 한다는 점이 매우 특이하다.

출처: 불곰랜드
홈페이지: www.bulgom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