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현대상선 보유 지분 전량 처분
현대엘리베이터는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던 현대상선 주식 198만주(1.08%)를 처분했다고 12월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상선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의 특수관계인에서 빠졌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특별관계인 26인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은 34.51%(6천290만515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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