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티아이교역(대표이사 정현수, www.soloswiss.com)이 지난 5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9회 한국국제주조단조&열처리·공업로설비산업전’에 참가했다.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들이 주력하는 브랜드인 SOLO Swiss를 알리며 제품 현수막과 기계 동영상을 통해 제품의 이해도를 높였다.

1945년에 설립된 SOLO Swiss는 금속 열처리를 위한 고급 산업용 로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본사는 스위스 베른 인근에 위치한 베닌에 있으며, 생산시설은 스위스 포렌트루이와 뇌샤텔, 그리고 중국 광저우에 위치하고 있다.

(주)엠티아이교역은 SOLO Swiss의 분위기로, 배치로, 벨타입로, 연속로, 메쉬벨트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침탄, 경화, 템퍼링, 어닐링, 오스템퍼링, 질화, 브레이징, 침탄질화, 소결, 질화침탄, 산질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열처리 과정에 사용된다.

특히 동사의 Profitherm 타입 배치로는 여러 로의 Quenching 탱크와 벨로의 독특하고 다기능적 조합으로, 로에서 탱크로의 제품 이송을 직관적이고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확장하기 쉽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