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시스템(주) NSWEL, 레이저용접기(레이져용접기)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뉴스

NSL-2000FCW(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오랜 시간동안 용접기에 대한 아이템을 다루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비결은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클리너, 레이저 절단기. 레이저 마킹기, 레이저 용접로보트 솔루션 등 다양한 라인업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레퍼런스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내쇼날시스템은 수동 레이저 용접기부터 레이저 용접 로봇 자동화까지 모두 지원한다.(사진. 내쇼날시스템)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1989년 설립돼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클리너, 레이저 절단기. 레이저 마킹기, 레이저 용접로보트 솔루션을 제공한 업체로 용접기 업계에서 터줏대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용접기 시장에 한 발 앞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보유한 노하우를 통해 타사 대비 장기적인 A/S 서비스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이어 고객이 필요한 장비의 티칭, 설치, 교육 등의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누구나 쉽게 용접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관계자는 "당사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업체들을 만나면서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을 위한 품질 대응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 일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 수단, 러시아, 몽골,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피지, 대만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대리점을 개설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글로벌화를 위한 국내외 각종 전시회에 참가, 자사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을 지속 수행하며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라는 브랜드를 제고하고 있다.

NSL-2000FCW, 현장 환경에 특화된 기술력 탑재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 제안하는 레이저용접기는 각 플랫폼의 성격과 사용처 등이 다채로운 용접 시장에 있어 현장 환경에 맞게 특화된 기술력이 탑재됐다. 특히 동사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최첨단레이저용접기 NSL-2000FCW를 시장에 제안한 바 있다.

NSL-2000FCW는 기존 제품보다 2~10배가 빠른 고속 용접이 가능해 용접 작업의 효율성을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마감처리 능력도 뛰어나 추가적인 광택 작업 없이도 깔끔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어 추가공이 필요 없어 불필요한 작업 공정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용접 작물의 변형이나 용접 부위에 흠이 없이 견고하게 작업되기 때문에 완벽한 퀼리티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구리, 알루미늄, 금, 은, 크롬, 티타늄, 니켈 및 기타 금속 합금 등 소재에도 용접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토치 앞부분의 모형을 설정하면 다양한 스타일의 용접을 실행할 수 있다. 때문에 매개변수를 총 10개까지 저장 가능하며 8가지 모양으로 다양한 레이저용접작업이 가능해 편의성이 향상됐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관계자는 “타사 대비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본 제품은 이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간판, 롤포밍 관련 기업, 화학/교반 및 플랜트 관련 기업, 반도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조경시설 제조기업, 농공시설 기업 등에서 적용되고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CO2 용접기인 NSCI와 NSCS 시리즈는 연속 다중 용접을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슬래그 발생이 적고, 교류아크 용접에 비해 효율이 2~3배 이상으로 발현됨에 따라 작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강력한 트랜스가 내장돼 있어 높은 사용률에도 문제가 발생치 않는다.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을 통해 고능률의 용접 기술을 발현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인력난으로 고생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