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미트, 계측기의 국산화를 위해 주력!
(주)서미트는 계측기의 국산화를 실현하고자 튼튼한 기술력으로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20여 개의 나라에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판매망 개척을 위해 2002년에 설립한 회사이다.
동사는 각종 온도계, 온습도계, 풍속계,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및 환경계측기 등 다양한 계측기를 최고의 품질로 다양한 분야에 맞춤 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된 연구소에서는 항상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서미트의 관계자는 "믿음과 신용을 중요시하는 당사를 지켜봐주시는 고객님들께 정직한 가격과 좋은 품질 그리고 빠른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한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5)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3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열고 13일까지 나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2회 국제 금형·관련기기전시회 및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거뒀다.
현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세계 4대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모두 21개국 250개사에서 12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매번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됐다.
220개사가 1,000부스 규모로 참가한 HARFKO 2015는 냉매압축기, 공기조화기기, 냉동냉장기기, 냉난방공조관련부품, 냉각탑, 작업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난방기기, 공기기기, 설비기자재, I.A.Q, 클린룸 등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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