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로닉스(주), 제어장치 분야를 선두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냉난방공조전]
이명규 2015-03-13 19:05:04

 

시스트로닉스(주), 제어장치 분야를 선두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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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로닉스(주)는 1996년 서울시스템으로 설립돼 냉동공조 산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컨트롤러의 품질 개선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으로, 지난 시간동안 국내 컨트롤러의 선두주자로 고품질, 고기능, 환경친화형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특히 냉동공조시장에서 내장형 가습기에서부터 센서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제품을 생산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에까지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높은 품질력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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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관계자는 "시스트로닉스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R&D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친환경 제품군의 하나인 히트펌프와 스크류 컨트롤러 부문을 전략품목으로 선정해 핵심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자해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선의 노력을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세계 정상의 기업이 될 것"이라며, "품질, 기술, 영업,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창조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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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한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5)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3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열고 13일까지 나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2회 국제 금형·관련기기전시회 및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거뒀다.

현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세계 4대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모두 21개국 250개사에서 12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매번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됐다.


220개사가 1,000부스 규모로 참가한 HARFKO 2015는 냉매압축기, 공기조화기기, 냉동냉장기기, 냉난방공조관련부품, 냉각탑, 작업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난방기기, 공기기기, 설비기자재, I.A.Q, 클린룸 등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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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트로닉스(주) www.ss2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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