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의 기술서비스의 유해물질과 도금두께 측정기 전문기업 '에이에스아이코리아(주)'
[DAMEX 2015] 분석 및 측정기기 전문기업, 에이에스아이코리아(주)
분석 및 측정기기 전문기업 에이에스아이코리아(주)가 지난 11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던 DAMEX 2015에 참가했다.
반도체, 전자, 도금, 화학 등 화공분야의 분석 및 측정기기를 공급하며 최정상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oHS, ELV 등 환경유해물질 분석기의 공급과 더불어 X-Ray 도금두께 측정기와 원소분석기의 새로운 시스템 공급으로 X-Ray 측정기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전시 부스에는 XRF 분석기, X-Ray 도금두께 측정기, 유리 표면응력계 등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유해물질 XRF 분석기는 국내 ED-XRF 시장의 스테디 셀러 SEA 1000A 시리즈가 후속 모델인 EA 1000A III 로 새롭게 태어났다.
에이에스아이코리아(주) 관계자는 " 액체 질소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RoHS 규제대상 물질과 Halogen Free는 물론, Sb, 유기 Sn, S 등의 국내 신규 규제대상 물질도 비파괴 방식의 신속한 정량 분석이 가능하다"며 "기존보다 비약적으로 향상된 빠른 측정 시간과 새로운 개념의 HS EASY 소프트웨어의 채용으로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새로운 HS EASY 소프트웨어는 과거 측정결과의 경향성 표시, 알람표의 엑셀 출력, 전자 데이터의 첨부 기능, X선 스펙트럼의 비교 표시 기능 등이 있으며" "보고서 엑셀 출력, 사용자 등록 기능 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 플라스틱 기준 RoHS 규제대상 물질인 Cd, Pb, Hg, Br, Cr의 측정시간을 약 70초 이하로 향상시켰으며, 종래의 장비와 비교하여 한 개의 샘플 당 측정시간이 수지와 금속에 있어서 대폭적으로 단축이 되었다. 이로 인해 1일에 처리할 수 있는 샘플 수를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다.
특히 최대 12개의 샘플의 자동측정이 가능한 고성능 Sample Changer를 탑재(Option)하여 다수의 시료 측정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한편 ‘제16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통합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역대 최대인 350개사, 883부스와 1만7천800여명(해외 248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신규시장 창출 및 기술교류의 장으로 위상을 높이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에이에스아이코리아(주) www.asi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