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을 발표했다.
최근 공작기계 시장('18년 10월)은 미국 Oil&Gas 산업 호황,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 및 유럽 시장(독일)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수출수주는 상승추세인 반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경기 불투명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현상으로 내수수주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18년 10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2,370원, +6.8%), 범용절삭기계(55억원, +8.2%), 성형기계(25억원, +34.9%)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업종별 수주는 철강·비철금속, 일반기계, 전기·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18년 10월 공작기계 생산은 2,256억 원으로 전월대비 3.6% 감소(전년동월대비 +5.3%), 출하는 2,536억 원으로 전월대비 4.6% 증가(전년동월대비 +9.1%)했다.
또한 '18년 10월 공작기계 수출은 237백만 불로 전월대비 20.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는 33.3% 증가했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114백만불, +17.1%), 유럽(68백만불, +16.9%), 북미(43백만불, +35.3%), 중남미(4백만불, +1.4%) 모두 전월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끝으로 '18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은 109백만 불로 전월대비 9.8%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는 20.8% 증가했다. 품목별 수입 중 NC절삭기계(74백만불, +8.8%), 범용절삭기계(14백만불, +1.5%), 성형기계(21백만불, +20.4%) 모두 전월대비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