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유량계 및 유량컨트롤러를 제작하는 (주)디지털후로(이하 디지털후로)가 2017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서 자사의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동사는 나사타입 오발 기어 유량센서를 비롯해 프렌지타입 유량계, 터빈 유량계, 디지털 유량 컨트롤러 등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소개했다.
2009년 창사 이후, 끈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디지털후로는 국내 기술로 기어 유량계 및 터빈 유량계, 주유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1년 핀란드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태국, 인도, 독일, 터키를 비록한 세계 각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디지털후로의 신뢰도 높은 제품은 DGT-010 UL 인증, ISO 9001 인증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으며, 이러한 높은 신뢰도와 품질로 인해 동사는 설립 5년만인 2014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수출유망기업에 선정되었다.
한편 올해 8회를 맞이한 부산국제기계대전은 30개국 500여 곳의 국내외 유수 기업이 참가하는 동북아시아 대표 기계산업 전시회로, ▲공장자동화 ▲로봇 ▲스마트공장솔루션 ▲3D프린팅 ▲공장용품 ▲기계기술 ▲금형산업 ▲플라스틱·고무산업 △공구·제어계측기기 ▲부품·소재산업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 등 15개 분야의 산업용 기계 및 부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디지털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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