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UR와 FESCO, 러시아 톰스크에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 예정
‘톰스크네프테힘’(SIBUR 자회사)이 1만 평방미터 규모의 장치장 및 철도 복합운송이 가능한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임. 터미널의 설계 및 시공은 FESCO의 자회사인 ‘트란스가란트’가 맡을 진행할 예정임. 이 터미널에는 일시에 1000TEU를 장치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크레인이 설치되고 철도 인접선도 주변 역에 연결될 예정임.
톰스크의 새로운 현대식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은 ‘톰스크네프테힘‘사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과 연계되어 결정된 것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www.kmi.re.kr(국제물류위클리 2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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