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5개 항만 개발위해 5억 6천 9백만 달러 투자

페루 항만공사는 항만의 병목 현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5억 6천 9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항만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힘.
개발 대상 항만은 llo, San juan de Marcona, Salaverry, Pucallpa, lquitos 항만임.

현지 투자 은행인 Credicop는 국가 항만의 투자가 2022년 까지 총 11억 1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함.
주요 항만개발 프로젝트에는 현 Callao 항만 APM 터미널의 Paita의 이전?확장 뿐만 아니라, Pisco와 Yurimaguas 항만의 현대화 계획이 포함됨.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www.kmi.re.kr(국제물류위클리 2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