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해운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 분들에 나눔 보따리를 전해드리는 행사에 매년 참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 현대해운>
현대해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 가치 실천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 분들에 나눔 보따리를 전해드리는 행사에 매년 참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관&도서기증 프로젝트’는 현대해운이 진행하는 글로벌 인재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모스크바, 이집트 카이로 등지의 한국학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오고 있다.
‘티셔츠의 기적’은 현대해운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기획한 행사로 월드컵 당시 입었던 빨간 티를 기부 받아 해외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다.
또한 현대해운은 공정무역을 통해 판매되는 초콜릿과 캐슈넛, 커피 등을 고객에게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해 불공정한 무역관행과 아동노동착취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현대해운이 국제택배 드림백, 배송대행 요걸루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한 혁신 경영을 해온 것처럼 나눔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운은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최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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