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출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미서안 항만 노사분규 잠정 타결

중국 춘절 휴일로 인해 지난주 CCFI와 SCFI는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선주들은 3월초 또는 중반을 기점으로 GRI를 계획하고 있으며 계선률은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임.
미국 서부지역 항만의 노사분규가 잠정 타결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화물선적 등 물류 애로사항이 계속 있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www.kmi.re.kr(해운시황포커스 제24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