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하루·노력하는 한 달·결실 맺는 일년, 해성공업
Q. 회사에 대한 소개.
A. 현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기업을 평가할 때, 종업원의 수를 가지고 논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시대의 유물일 수 밖에 없다. 현재의 시대적 상황에 비춰볼 때, 비대한 조직 체계로는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환경에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핵심 사업 분야에 모든 관리력을 집중시켜 각 공정의 Loss를 최소화하고 일반적인 부분은 아웃소싱으로 국내외적인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1973년에 설립된 해성공업은 국내 조선업에 공헌한 노하우와 현대의 시대적 상황에 맞는 각 공정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 금형의 자동화, 자동로봇용접, 무인 밴드후프 조립 실현, 모기업과의 대화로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생각하는 하루, 노력하는 한 달, 결실 맺는 일년을 사훈으로 끊임없이 매진 및 발전해 모기업과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업으로 다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Q. 동사가 취급하는 제품의 특징은.
A. 당사는 금속조립, 선박의장, 임대사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밴드후프 자동절단기, 유압프레스기, 파워프레스기 등의 제반설비를 갖추고, 대번철강, 에스제이정공, 세동산업 등으로부터 원부자재를 구매한 후, 선박의장용품 등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 해성공업: www.hsj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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