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 미쓰비시중공업 컴프레서 코퍼레이션,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시스템, 최신 가스터빈 기술 개발 위해 엑손모빌과 협력
newsWire 2016-04-11 16:50:00
LNG 플랜트용 H-100 가스 터빈/컴프레서
(도쿄=뉴스와이어)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 이하 MHI)(도쿄증권거래소:7011), 미쓰비시중공업 컴프레서 코퍼레이션(Mitsubishi Heavy Industries Compressor Corporation, 이하 MCO),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시스템(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Ltd., 이하 MHPS)이 액화천연가스(LNG) 단가 감축을 위해 최신 H-100 가스터빈과 첨단 압축기용 새 애플리케이션 기술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엑손모빌 코퍼레이션(Exxon Mobil Corporation, 이하 엑손모빌)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사업의 최우선 목적은 MHPS의 기존 분리축 가스터빈 기술 개선을 통해 복잡한 LNG 처리공정을 단순화하고 생명주기 비용을 낮추고 공장 배기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데 있다.

H-100은 중간 단계의 출력을 제공하는 고효율, 고신뢰도, 저유지비의 견고한 가스터빈이다. LNG 분리축 가스터빈의 이점은 탄소발자국 감소, 방대한 변속 작동, 풀 압력 시동 등이다.

MHI의 미야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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