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롤, ‘심토스 2016’서 주물사·메탈 3D프린터와 CNC 컨트롤러 신제품 공개 센트롤, ‘심토스 2016’서 주물사·메탈 3D프린터와 CNC 컨트롤러 신제품 공개
이예지 2016-04-20 11:39:51


국내최초 산업용 메탈 3D프린터 상용화에 성공한 ㈜센트롤이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심토스(SIMTOS) 2016’ 전시회에 참가해 주물사·메탈 3D프린터와 리눅스 기반 CNC 컨트롤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센트롤은 산업용 주물사 3D프린터 ‘SS600’과 산업용 메탈 3D프린터 ‘SM250’을 선보이고 관련 출력물을 전시했다. 더불어 최근 개발한 리눅스 기반 CNC컨트롤러 ‘SETNROL 400’을 최초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센트롤이 선보인 리눅스 기반 CNC ‘SENTROL 400’은 최신 리눅스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통합 제어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 설계, 이더넷(Ethernet)을 통해 ICT와 접목된 응용 장치 개발, 생산 시스템 구축 등을 가능케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센트롤은 산업용 3D프린터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센트롤이 전시한 ‘SS600’은 지난해 9월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출시한 산업용 주물사 3D프린터로 대형 주물제품 제작 등에 쓰인다. ‘SM250’은 금속소재의 메탈 3D프린터로 자동차·항공 및 의료분야에서 금속부품 제작용으로 활용된다. 


주승환 센트롤 CTO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3D프린팅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심토스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생산제조기술전시회로, 우리나라(332개 기업)를 비롯해 독일(207개 기업) 등 전 세계 35개국, 1132개 기업이 참여했다. 센트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03C600이다.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E-book(월간공작기계) | 유관협회/기관/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