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에
주식회사 신우산업(이하 신우산업)이 지난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우산업은 국내외 기업의 특수 화스너 및 관련 조립기술의 개발 및 보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 기술을 통해 여러 가지 소재와 공법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 시작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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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부품을 취급하며 고객들이 요구하는 제품을 빠르게 납기를 진행하고 있고 꾸준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BOLLHOFF의 유공압 툴인 RIVKLE NEO P107을 전시회에서 판넬을 통해 알렸다. 이 제품은 유공압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MUTS의 세팅 파워가 일정해서 안정적인 작업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됨으로써 가볍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우산업은 항상 묵묵히 화스터 및 관련 조리기술을 기반으로 한 발 더 나아가 친숙한 기업이 되기 위해 다수 전시회를 참여하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K-BATTERY SHOW 2024는 Battery! Shap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국내외 260개사가 참가해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과 장비, 솔루션을 소개하며, 소재·부품·장비산업뿐만 아니라 전기차, ESS 등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외에 재사용·재활용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조망하는 전시회이다.